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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군의 소개팅으로 이어진 오메킴 선미 커플, 최근 제가 가장 즐겨 보는 방송 중 하나입니다. 선미님의 톡톡튀는 매력으로 많은 팬들이 생겨난 커플인데요.
선미님은 본업이 기상캐스터인데요. 기상 캐스터로의 일을 할 때와 평소의 모습이 180도 다른 매력이 철철 넘치는 분이랍니다.
선미님은 91년생이고 오메킴은 89년생으로 2살 차이의 커플인데요. 이 커플은 티키타카도 잘 맞고 무엇보다 방송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아 계속해서 방송을 보게 되더라고요.
이 둘은 아직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말을 하는데요. 선미님을 만나기 전 오메킴은 항상 방송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라거나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라는 모습을 내비쳤는데도 불구하고 꽤 잘 맞는 짝을 만난것 같은데 아직 연인사이가 되지 않았다니 그 속이 궁금하기도 합니다.
이 둘을 응원하는 팬의 입장으로 좋은 사이로 발전이 되든 말든 서로 마음의 상처가 남게 되거나 흑역사로 남게되는 일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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